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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다쳤을 때 샤워하기 — 니트릴장갑 + 박스테이프 방수법

손이나 손목을 다치면 가장 곤란한 게 씻는 일입니다. 드레싱을 젖게 할 수 없어서 샤워를 미루거나, 한 손을 세면대 밖으로 내밀고 곡예하듯 씻게 되죠. 설거지도 마찬가지고요. 약국에서 파는 방수 커…

손이나 손목을 다치면 가장 곤란한 게 씻는 일입니다. 드레싱을 젖게 할 수 없어서 샤워를 미루거나, 한 손을 세면대 밖으로 내밀고 곡예하듯 씻게 되죠. 설거지도 마찬가지고요.

약국에서 파는 방수 커버가 있긴 하지만, 급할 때 니트릴장갑 한 짝과 박스테이프만으로도 충분히 버틸 수 있습니다. 직접 해보고 물까지 써 본 뒤 사진을 남겼습니다.

준비물

  • 니트릴장갑 1짝 — 라텍스보다 잘 안 찢어지고 알레르기 걱정이 적습니다
  • 박스테이프(투명 포장용 테이프) — 폭이 넓을수록 편합니다
  • 가위 (벗을 때 씁니다)

방법은 4단계

장갑 + 박스테이프 방수 4단계

장갑 + 박스테이프 방수 4단계

실제로 해보면 이렇습니다

장갑을 끼고, 장갑 입구와 맨살이 겹치는 부분을 박스테이프로 감아 줍니다. 테이프 폭의 절반은 장갑 위에, 절반은 팔목 피부에 걸치도록 나선형으로 2~3바퀴 돌리는 게 요령입니다.

장갑 입구와 팔목을 함께 감은 모습

장갑 입구와 팔목을 함께 감은 모습

테이프를 나선형으로 2~3바퀴 — 이 겹침이 물을 막습니다

테이프를 나선형으로 2~3바퀴 — 이 겹침이 물을 막습니다

물을 써 봤습니다

수돗물을 직접 맞으며 손을 움직여 봤습니다. 27초 분량이고, 재생 버튼을 눌러야 재생됩니다.

결과 — 안쪽은 말라 있었습니다

물을 쓰고 나서 장갑을 젖혀 봤습니다. 테이프로 감았던 경계 안쪽 피부가 젖은 흔적 없이 그대로입니다.

장갑을 젖혀 본 손목 — 물기 없음

장갑을 젖혀 본 손목 — 물기 없음

장갑을 완전히 벗은 뒤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물에 오래 담근 손에 생기는 쭈글쭈글한 자국도 없습니다.

장갑을 벗은 손등

장갑을 벗은 손등

손바닥 쪽도 보송보송합니다

손바닥 쪽도 보송보송합니다

주의할 점

  • 세게 감지 마세요. 손끝이 저리거나 색이 변하면 바로 풀어야 합니다. 물이 안 새는 정도면 충분하고, 꽉 조일 필요는 없습니다.
  • 테이프가 상처에 직접 닿지 않게 하세요. 반드시 장갑 위로만 감습니다.
  • 뜨거운 물이나 장시간 사용은 피하세요. 안쪽에 땀이 차면 드레싱이 젖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샤워 한 번, 설거지 한 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 벗을 때는 테이프를 가위로 잘라내고 장갑을 벗으세요. 잡아 뜯으면 팔의 털과 피부가 함께 당겨져 아픕니다.
  • 깁스, 수술 부위, 넓은 개방창은 이 방법으로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전용 방수 커버를 쓰시거나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 장갑에 구멍이 없는지 한 번 확인하고 끼시면 좋습니다.

손 다치신 분들, 씻는 문제로 며칠 참지 마시고 한번 해보세요. 니트릴장갑은 약국에서 낱장으로도 살 수 있습니다.

※ 상처를 젖지 않게 하기 위한 임시 방편입니다. 상처가 붉게 붓거나 진물·열감이 생기면 방수보다 진료가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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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는 안되나요?

듀라티얼즈 안연고 없이는 고통스러워 못사는 사람인데요 이게 현재 품절이라 구할수가 없어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어요 여긴 지방이라 혹시 제품이 나오면 택배가 가능할까요?

듀라티얼즈 안연고 없이는 고통스러워 못사는 사람인데요   이게 현재 품절이라 구할수가 없어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어요   여긴 지방이라 혹시 제품이 나오면 택배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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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근탕건조엑스4->1(별규)와 갈근탕엑스(10->1)(생규)에 대해 설명 부탁해요

갈근탕 제형의 차이 약국에 입고되는 갈근탕(葛根湯)은 보통 두 가지 제형이 있습니다. 같은 처방이지만 추출 농축 비율과 원료 규격이 다릅니다. 용량 환산을 잘못하면 효과 차이로 이어지므로 차이를 정…

갈근탕 제형의 차이

약국에 입고되는 갈근탕(葛根湯)은 보통 두 가지 제형이 있습니다. 같은 처방이지만 추출 농축 비율과 원료 규격이 다릅니다. 용량 환산을 잘못하면 효과 차이로 이어지므로 차이를 정리해 둘 가치가 있습니다.

갈근탕 두 가지 제형 비교

1. 갈근탕건조엑스 4→1 (별규)

  • 농축비율: 생약 4g → 건조엑스 1g
  • 규격: 별규(別規) — 개별 제약사가 자체적으로 설정한 규격
  • 특징: 상대적으로 낮은 농축비로 제조가 용이하고 가격이 저렴한 편
  • 용량: 통상 1회 1~2g 정도 복용

2. 갈근탕엑스 10→1 (생규)

  • 농축비율: 생약 10g → 엑스 1g
  • 규격: 생규(生規) — 대한민국약전 또는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의 기준
  • 특징:
    • 높은 농축비로 유효성분 함량이 더 높음
    • 품질이 더 엄격하게 관리됨
    •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음
  • 용량: 통상 1회 0.5~1g 정도로 적은 양 복용

실질적인 차이점

효과 측면: 10→1 제품이 더 농축되어 있어 이론상 같은 용량에서 더 강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용량 환산:

  • 갈근탕건조엑스 4→1을 2g 복용 = 생약 8g 분량
  • 갈근탕엑스 10→1을 1g 복용 = 생약 10g 분량

처방 시 주의: 제품 전환 시 농축비율을 고려하여 용량을 조정해야 합니다.

약국 선택 시 참고

  •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일반 감기·근육통 단기 처방 → 4→1 별규 적합
  • 품질·재현성·유효성분 보장이 중요한 경우 → 10→1 생규 선택
  • 한방 처방 익숙치 않은 환자에게는 용량 환산을 처방지에 명확히 기재
  • 두 제형을 같은 약국에서 모두 취급할 때는 라벨 색상·위치로 명확히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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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개체수 증가와 전염병 발생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Q. 요즘 서울에 쥐가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쥐 개체수 증가가 전염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나요? A. 네, 쥐 개체수 증가는 전염병 위험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쥐가 매개하는 주요 전염병 직접…

Q. 요즘 서울에 쥐가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쥐 개체수 증가가 전염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나요?

A. 네, 쥐 개체수 증가는 전염병 위험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쥐가 매개하는 전염병

쥐가 매개하는 주요 전염병

직접 전파 질환

  • 렙토스피라증 — 쥐 소변에 오염된 물이나 토양을 통해 전파. 발열, 황달, 신부전 유발
  • 서울형 출혈열 (한타바이러스) — 등줄쥐의 배설물 흡입으로 감염. 발열, 출혈, 신장 손상
  • 페스트 — 쥐벼룩을 통해 전파되는 치명적 세균성 질환
  • 발진티푸스 — 쥐벼룩이나 이가 매개

간접 전파 질환

  • 살모넬라균 — 쥐가 식품을 오염시켜 식중독 유발
  • 대장균 — 쥐 배설물을 통한 수인성 감염

현재 우려사항

  1. 도시 위생 문제 — 쥐가 음식물 쓰레기장 주변에 서식하면서 병원균 확산
  2. 기후변화 영향 — 따뜻한 겨울로 쥐 번식력 증가
  3. 하수도 시스템 — 노후화된 하수도를 통한 쥐 이동 증가

예방 대책

개인 차원

  • 음식물 밀폐 보관
  • 쓰레기 즉시 처리
  • 집 주변 틈새 차단
  • 야외활동 후 손 씻기

공중보건 차원

  • 정기적인 방역 작업
  • 쓰레기 관리 시스템 개선
  • 취약지역 모니터링 강화

서울시는 정기적으로 쥐 개체수 조사와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니, 관할 구청의 방역 일정을 확인하시고 개인 위생 수칙을 잘 지키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쥐를 직접 발견하거나 쥐에 물린 경우, 또는 원인 불명의 발열이 있다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약국 상담 시 참고

  • 야외활동 후 원인 불명 발열·근육통 호소 환자 → 렙토스피라증 의심 가능
  • 등산·캠핑 후 발열 + 출혈 경향 → 한타바이러스 의심 (지방 거주 환자)
  • 위 증상은 약국 OTC로 해결 불가 — 즉시 의료기관 안내
  • 예방 차원에서 손 위생제·방충제 권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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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모에이스산

구매하고 싶은데 주문 가능 한가요?

구매하고 싶은데 주문 가능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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